반응형

SSD를 구입할 때 제품 비교 사이트에서 인기상품 상위에 노출된 상품을 마음 편하게 구매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중 컴퓨터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궁금할 수 있는 것이 바로 SSD의 수명입니다. HDD에 비하여 튼튼하고 빠르지만 수명이 다소 짧다고 알려진 SSD의 수명을 확인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메모리 방식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메모리 방식과 각각의 특징

SSD의 메모리 방식 중에서 대다수의 소비자용 제품에서 사용중인 방식은 TLC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TLC 방식은 통상적으로 1000회의 쓰기 수명을 가집니다. 쉽게 말해서 250GB 용량의 TLC 방식 SSD의 경우 약 250TB의 파일을 쓴다면 수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일반 소비자가 PC를 구매하고 보통 5년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하루에 약 140GB의 파일을 쓰고 지운다면 간신히 채울 수 있는 용량입니다. 당연히 SLC와 MLC는 이보다도 훨씬 더 큰 쓰기 기대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SSD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초창기에는 TLC보다 수명이 긴 MLC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으나, 지금은 SSD 컨트롤러와 NAN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TLC 방식도 충분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 방식보다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TBW 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 제조 NVMe SSD의 TBW 값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TBW 값은 SSD 수명을 쉽게 알 수 있는 좋은 척도입니다. 대다수 제조사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TBW 값을 제공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이론적으로 가능한 높은 값의 TBW를 적시해놓았더라도 사용 기록을 쉽게 알 수 있는 SSD의 특성상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값이 뻥튀기된 값인지 아닌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250GB 이상의 제품은 통상적으로 100 TBW 이상의 값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5년의 사용시간을 가정하였을 때 하루에 약 56GB 이상을 쓸 수 있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패턴을 가진 사용자는 SSD의 수명을 지나치게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메모리 방식과 TBW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SSD의 시장 도입 초창기에는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메모리 방식을 꼼꼼히 따져가며 부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컨트롤러 기술이 미비하여 이론적으로 알려진 용량보다 적은 용량을 쓰더라도 SSD 성능 저하가 심한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였고, 따라서 무엇보다도 쓰기 용량의 기대값이 큰 MLC와 SLC 방식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스토리지 집적도의 향상과 더불어 용량당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메모리 방식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이폰 13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폰 11의 출시일이 2019년 9월 20일이었고, 아이폰 12의 출시일이 2020년 10월 23일이었습니다. 이를 미루어볼때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에는 아이폰 13이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언론 및 여러 전문가의 예상에 따르면 이번에도 아이폰 12와 마찬가지로 4가지 종류의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출된 아이폰13의 목업과 아이폰12의 비교, 흰색이 목업입니다

아이폰 시리즈는 아이폰 11에서 아이폰 12로 넘어갈 때 상당한 디자인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둥근 형태의 모서리를 가지는 아이폰 11과 달리, 아이폰 12는 예전에 쓰였던 각진 모서리를 가진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고 따라서 아이폰 13에서는 전체적인 디자인 기조는 유지한채 카메라나 배터리 등의 성능 개선 위주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목업의 사진은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 모듈의 변화입니다. 아이폰이 새로운 기기를 내면서 계속해서 커졌던 카메라 모듈이 이번에도 커진 것으로 보아 스마트폰 성능의 척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카메라 성능이라는 사실은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13 가격은?

아이폰12 시리즈의 공식 판매 가격

현재 판매 중인 주력 아이폰 제품들의 가격을 바탕으로 아이폰 13의 가격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13의 경우 새로운 배터리 설계가 탑재되었고, 설계 변경으로 인하여 가격이 저렴해질 것이란 예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파른 물가 상승의 여파로 아이폰 13의 가격이 지금 주력 제품군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폰 12 공기계를 판매 중인 쿠팡

그렇기에 공식 출고가보다 눈여겨봐야 하는 것은 출시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자급제 공기계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 12의 출시와 동시에 쿠팡과 같은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카드 할인을 동반한 저렴한 가격에 공기계를 판매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10프로가 넘는 할인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 13에서의 변경점

아이폰 13에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들

코로나 대확산의 여파로 많은 사용자가 마스크를 쓰고 다님에 따라, 터치ID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도 이러한 변화에서 자유롭지 않은 모양입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많은 매체에서 아이폰의 터치ID 재도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에서 지원하는 버즈 충전기능과 흡사한 에어팟 충전기능이 새로이 도입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다지 새로운 기술처럼 느껴지진 않지만 사소한 기능이라도 추가되길 바라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가을은 애플에게 있어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매년 가을에 애플은 새로운 맥북과 아이폰을 공개해왔던 전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9월부터 쏟아질 애플의 신제품 관련 뉴스들을 놓치지 않는다면 실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을듯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SSD와 HDD는 우리가 흔히 "하드"라고 부르는 보조기억장치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용상의 문제로 인하여 256GB~1TB 정도의 SSD를 장착한 후 운영체제와 게임을 설치하고 1TB~4TB 정도의 HDD를 보조로 장착하여 영화나 사진과 같은 파일들을 보관하게 됩니다.


비용적인 측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만큼의 용량을 전부 SSD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가 HDD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쉽게 고장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로 가동하는 프로그램을 SSD에 설치하고 사진과 영상 같이 로드 속도가 빠르지 않아도 무방한 파일들을 HDD에 저장하는 방식이 가격 대 성능비가 훌륭하기에 많은 사람이 SSD와 HDD를 함께 구매합니다.

 

Western Digital이나 Seagate 등의 회사에서 적당한 용량을 구매하면되는 HDD와 달리 SSD는 고려해야할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폼팩터(2.5인치 vs M.2)와 인터페이스(SATA vs NVMe)가 그것입니다.

2.5인치 SATA3 규격의 제품(좌측)과 M.2 NVMe 규격의 제품(우측)

제품을 구매하기 전 우선적으로 본인이 선택한 메인보드에 M.2 슬롯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메인보드가 M.2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2.5인치 규격의 SSD를 구매하면 되지만 M.2 NVMe를 장착하려면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다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SATA3와 NVMe는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성능의 차이를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SSD의 속도를 가장 크게 체감한다는 부팅속도의 차이도 크지 않고, 게임 퍼포먼스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업용도로 PC를 구매할 경우 단일 크기가 큰 파일을 옮길일이 빈번할 수 있기에 NVMe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NVMe와 SATA3의 속도 차이

실제로 성능을 측정할 경우 윈도우 부팅이나 프로그램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4K 속도는 큰 차이가 없으나, 용량이 큰 파일에 영향을 미치는 연속쓰기/읽기의 경우 몇 배의 차이가 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구매할 경우 변경하게 되면 다른 부품도 함께 변경해야할 경우가 생기는 CPU나 메인보드와 달리, 보조기억장치는 필요한 만큼 추가적으로 구매하여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용량의 SSD(256GB~1TB)를 구매하여 시스템을 완성한 다음, 추가적으로 저장 공간이 필요할 경우 HDD나 외장하드를 구매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CPU와 메인보드 칩셋을 골랐다면 램과 그래픽카드를 골라야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램을 구매합니다. 따라서 램을 구매할 때 고려하여야 할 것은 램의 용량과 클럭입니다. 다다익램(多多益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램은 부족하지 않다면 PC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당히 여유로운"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메모리 용량을 선택하였다면 메모리 규격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구매할 CPU가 지원하는 메모리규격과 작동속도를 잘 보고 알맞게 메모리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3200MHz를 지원하는 CPU의 경우 3200MHz 이하로 작동하는 메모리는 지원하지만 3200MHz를 넘는 메모리의 경우 지원하는 최대 속도인 3200MHz로 성능의 폭이 제한되어 작동하게 됩니다.

메모리의 규격을 상품페이지를 통하여 잘 확인해야 합니다


사무용 PC를 맞추는것이 아닐경우 대부분의 소비자는 그래픽카드를 구입합니다. 적합한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주 사용용도를 잘 고려하여야 합니다.

 

용도에 따른 그래픽카드 추천

용도 별 그래픽카드를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RTX 3060 Ti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할 경우 그래픽카드 가격만 100만원에 육박하게 되기에 그 이상의 그래픽카드는 넣지 않았습니다. 국내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나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GTX 1650 SUPER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배틀그라운드와 로스트아크 등의 고사양 온라인게임 및 고사양 스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고급 그래픽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CPU와 메인보드, 램과 그래픽카드를 선택하였다면 시스템에 적합한 보조기억장치(HDD, SSD와 같은)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PC를 조립하고자 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것은 용도입니다. 간단한 업무나 웹서핑을 위한 컴퓨터부터 고사양 게임을 위한 컴퓨터까지, 각각에 적합한 부품을 고르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일입니다. 

 


CPU와 메인보드는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텔과 AMD의 각각의 CPU에는 그에 맞는 메인보드가 각각 존재합니다. 메인보드의 칩셋이 CPU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해당 CPU를 메인보드에 어찌어찌 장착하더라도 PC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중고 부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CPU와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가장 최근 세대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도별 추천 CPU와 그에 맞는 메인보드 칩셋을 정리해봤습니다.

 

인텔 제조 CPU와 그에 맞는 메인보드

메인보드의 경우 각 CPU에 사용가능한 모든 칩셋을 적어놓았으나, 볼드처리 된 칩셋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위에 표시되어 있는 CPU 뒤에 알파벳 F가 붙어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i5-11400F는 i5-11400에서 내장그래픽카드가 빠져있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외장그래픽카드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F가 붙은 CPU를 구매하면 PC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i5 이상의 CPU를 구매할 경우 일부 용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외장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 때문에 F시리즈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i7-11700K의 뒤에 있는 K는 기본 작동속도를 사용자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모델을 의미합니다. K시리즈를 구매하실 경우 메인보드는 무조건 Z590과 같은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오버클럭이 가능한 K와 KF 모델의 경우 발열이 상당하기에 기본 쿨러가 빠져있으며, 따라서 소위 "사제 쿨러"라 불리는 고사양 쿨러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 접미어 K = 오버클럭 가능(펜티엄과 i3에는 K시리즈가 없습니다)
  • 접미어 F = 내장그래픽카드가 빠져있음(비교적 저렴)
  • 접미어 KF =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내장그래픽카드가 빠져있음

CPU와 메인보드 칩셋을 골랐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메인보드를 구매하여야하는지 살펴보아야합니다. 메인보드에는 다양한 규격(폼팩터)이 있지만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3가지 규격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구매하는 3가지 폼팩터

좌측부터 305*244mm, 244*244mm, 170*170mm의 크기를 가집니다. 이중에서도 micro-ATX는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규격이기도 합니다. 그리 크지않은 사이즈로 인해 가정용으로나 사무용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는 폼팩터입니다.

 

메인보드는 CPU에 맞는 칩셋을 고른다면 예산에 맞게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굳이 첨언을 하자면,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메인보드 후면 포트의 구성을 꼭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PC의 확장성은 메인보드 포트의 구성에 따라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SRock B560M PRO4의 후면포트 구성


CPU와 메인보드는 주어진 예산 안에서 용도를 생각하여 적당한 등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용도에 맞는 램과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어보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모바일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많은 제조사에서 랩톱 제품군에서 꾸준히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판매량과 사람들의 후기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macOS 노트북은 APPLE 이외의 선택지가 없으므로 윈도우 노트북 제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권장하는 국내 제조사: LG전자, 삼성전자

권장하는 해외 제조사: HP, Dell

 

1. LG전자

LG전자의 그램

그램시리즈로 국내 인지도를 끌어올린 제조사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 서비스센터가 있기에 이슈가 있을경우 쉽고 빠르게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그램은 14인치~17인치 제품군에 다양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프로

LG전자와 마찬가지로 곳곳에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 제품가격이 비싼 이유가 훌륭한 사후지원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품 자체의 안정성도 좋지만 고장이 나더라도 LG전자처럼 쉽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3. HP

HP의 엘리트북

미국 굴지의 업무용 기기 제조사입니다. 노트북 또한 가성비 좋은 제품군부터 워크스테이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사설업체를 비롯한 서비스센터를 곳곳에 두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제조사에 비하여 사후지원의 수준은 떨어지지만 같은 사양 기준으로 LG나 삼성에 비하여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4. DELL

DELL의 XPS

마찬가지로 미국의 업무용 기기 제조사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HP와 거의 같습니다.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서비스센터를 곳곳에 두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에 비하여 가성비가 좋은 노트북이 많습니다.

 


 

추천한 4곳의 제조사는

  • 빌드퀄리티(노트북의 만듦새)
  • 적절한 라인업
  • 훌륭하거나 나쁘지 않은 사후지원

세 가지의 기준을 바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게이밍 노트북으로 유명한 대만 3사(ASUS, GIGABYTE, MSI)가 있으나 해당 노트북은 보편적으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